파손여부는 당사에 접수 시점으로 판단되오니 접수시에 사진찰영을 권장드립니다
접수당시의 가방상태가 확인되지않을 경우 파손보상은 어렵습니다.

당사는 접수(픽업) 및 입,출고 모든과정을 사진찰영을 진행하고 있으며,물류창고 상시CCTV찰영되고 있습니다.

안전을 기여하여 배송서비스 제공하고있으나 운송도중 잔기스발생은
부득이하게 생길수있으므로 캐리어 커버를 권장드립니다.

무게초과로 인한 파손은 고객과실로 당사는 보상이 어렵습니다.

배송도중 발생할수있는 외부충격이 아닌 파손: 노후된 제품의파손,제품의하자(소모품:바퀴,손잡이등)
로 인한 파손은 보상이 어렵습니다.

파손 및 분실이 당사의 귀책인경우: 분실시 최대50만원보상,파손시 파손여부의따라 최대20만원보상
 

당사 귀책의 의한 파손의경우

브랜드 제품: 해당브랜드 A/S접수후 접수증과 수리영수증을 첨부시 수리비용 보상지급

노브랜드 제품: 당사 협력업체의 접수후 수리영수증 및 택배배송료 첨부시 지급 (노브랜드의 경우 부품이 단종되거나 저가의부품일경우 수리가 거부되는경우가 있습니다.

해당사유시 수리비용(협력업체 부품교체비용기준) 보상지급. 수리 및 교체가 안되는 파손의 경우 감가상각 캐리어 구입비용의 50%지급(구입시영수증 첨부 必)

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